Who we are
제스퍼(JESPR)는 예술·문화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홍보 컨설팅 회사로, 한국 주요 문화기관의 전시와 프로그램을해외 언론과 문화기관에 소개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 미술계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을 계기로 해외 미디어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점에 설립되어, 국내 기관의 프로젝트가 국제 미디어 환경에서 어떻게 전달되고 인식되는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스퍼는 국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을 운영하는 삼성문화재단의 첫 글로벌 홍보 에이전시로 주요 전시 및 프로그램의 해외 홍보를 담당했으며, 아트선재센터를 비롯한 국내 주요 예술 기관의 국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국내 업체로서는 최초로 2026년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글로벌 홍보를 수행하며,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스퍼는 국내 문화기관과 전시의 성격을 바탕으로 국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프로젝트의 맥락과 방향을 정리해 해외 미디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국제 보도 환경에서 일관되게 인식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제스퍼는 전직 언론인,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국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전략 수립부터 국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주요 행사 운영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글래드스톤 갤러리, 폴라 쿠퍼 갤러리, 마시모데카를로, 갤러리 에바 프레젠후버, 소더비, 도쿄 겐다이 등 해외 주요 갤러리 및 기관과의 협업 경험은 이러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축적되었습니다.
제스퍼는 개별 프로젝트의 단기 홍보를 넘어, 국내 문화기관의 전시와 프로그램이 국제 미디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이해되고 보도되도록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설계하는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Founder/CEO
서지은 대표는 예술·문화 분야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한국의 창작 생태계를 국제 무대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영자 신문에서 문화·산업·정치 분야를 심층 취재한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현대카드에서 글로벌 홍보를 총괄하며 브랜드의 국제적 위상을 구축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널리즘 기반의 분석력과 기업 홍보에서의 전략 실행 능력은 제스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정확한 보도 환경 이해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 익스텐션 스쿨(Harvard Extension School) 미술관학(Museum Studies)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예술·문화·커뮤니케이션의 교차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